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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17 오후 7:21:32
교남YMCA 회관 원형복원 공사 기공식 가져...

대구YMCA에소는 지난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1시, 교남YMCA회관 뒤편 마당에서 대구 3.1만세운동 때 회합의 공간이자 초기 기독교 사회운동체의 산실이었던 옛 교남YMCA회관(대구시 중구 남성로 117-3소재, 제일교회 맞은편)이 오늘 원형복원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.

2011년 교남YMCA회관을 매입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하였고 시민들의 모금 등을 통해 매입한 교남YMCA회관은 지난 2013년 3,1운동 주요지도자들의 회합의 공간이자 물산장려운동, 기독교농촌운동, 신간회 운동 등 기독교민족운동의 거점공간으로 인정되어 등록문화재 제570호로도 지정되었고,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지정(2013.12.2.), 총회 한국기독교사적 제15호(2014.5.6.)로도 지정된 바 있다.

등록문화재 제570호로 지정된 구교남YMCA회관의 원형복원공사는 대구시 중구청에서 문화재청의 예산(국비 1억 7천만원, 시비 1억 7천만원 총 3억 4천만원)으로 원형복원 공사가 진행된다.

원형복원공사가 완료되면 구교남YMCA회관은 3.1운동기념관 및 YMCA 역사관으로 조성되어 일반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나라사랑의 의미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.

이 날 기공식에는 김신향 대구YMCA이사장을 비롯하여 대구YMCA유지재단이사, 이사 및 위원 등이 참여하였으며, 윤순영 대구광역시 중구청장, 류규하 시의원, 임인환 시의원, 배삼용 중구의회의원이 참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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